피에스타 린지, 5일 사업가와 결혼 "저 시집갑니다"

그룹 '피에스타' 출신 뮤지컬 배우 린지가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린지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린지는 이로써 2020년 재이, 2024년 옐(혜미)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기혼자가 된다.

 

앞서 린지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긴 손 편지를 올려 "여러분, 저… 시집 갑니다! 평범한 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과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해서는 "무대 위에서는 더 성실하게, 삶에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한 린지는 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웅', '드라큘라'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피에스타는 지난해 재결합해 '짠해'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