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손태영 "언니도 미스코리아…난 얼떨결에 돼"

배우 손태영이 미스코리아에 참가한 언니를 따라 미용실에 갔다가 다음 해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됐다고 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뉴저지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미스코리아에 관한 얘기를 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다.

 

지인 중 한 명은 손태영에게 "난 몰랐다. 언니도 미스코리아더라"고 했다.

 

손태영은 "둘째 언니가 미스코리아 한 기수 선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 덕분에 나도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된 거다"고 했다.

 

손태영 언니 손혜임은 1999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였다.

 

손태영은 "언니 따라서 미용실을 왔다 갔다 하다가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 고등학생이었다. 언니 따라 구경하고 그랬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장난으로 '내년엔 동생이 나가야겠네'라고 했는데 진짜 나가게 됐다"고 했다.

 

손태영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다라기보다는 얼떨결에 나가서 잘 된 거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