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라마 속 전개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수민은 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내고 사라져버려서 미안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수민이 착용한 의상에는 피가 묻어 있었으며, 그는 바닥에 앉아 극중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서수민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작품은 남과 북에서 모두 첩보 활동을 수행했던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으로 살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딸 민지가 실종되면서 그녀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극 중 민지는 실종되기 전 학교폭력 가해자로 오해를 받는 상황에 놓였고, 이 과정에서 아버지 김부장에게 화를 낸 후 집을 떠났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지며 사건의 중심 인물로 전개를 이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김부장’은 4회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수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역시 극중 생존이 확인된 이후 공개되면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수민의 콘텐츠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김부장 재밌다”, “연기가 갈수록 좋아진다”, “아름답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