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시민들에 풍성한 학습 기회 일반과정 운영

국립 인천대학교가 시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학기 15주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들이 제안하고 평생교육원은 운영을 맡는다. 9월 1일∼12월 14일 제물포캠퍼스 20개, 미추홀캠퍼스 3개 등 모두 23개 과정을 선보인다.

 

캠퍼스별 제물포에서는 서예지도사, 인문미술활동 실기반, 한국무용, 전통 보자기 공예, 첼로연주 기초 및 실기 트레이닝, (파크)골프 등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된다. 미추홀에서는 유화의 세계, 사진예술지도사를 개설해 주민들이 문화예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대 한상정 평생교육원장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강사들이 평생교육원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도록 강좌 개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국립대학 평생교육원으로 역할은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학습의 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