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윤성이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빛나는 트로트)’에 처음 출연해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한 황윤성은 프로그램에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진 30초 자기소개에서는 현재 ‘난리 부르스’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한 뒤 평양냉면을 좋아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팬덤명인 ‘황지니’를 여자친구에 빗대어 소개하는 재치 있는 멘트로 유쾌함을 드러냈다.
성리는 황윤성에 대해 엉뚱한 매력이 있으면서도 성품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고, 진행자 은가은 역시 가수들 사이에서도 인성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공감했다.
이후 진행된 ‘예스 오어 노’ 코너에서는 두 사람의 팀워크가 돋보였다. ‘무명전설’ TOP7 멤버들의 성격과 취향이 모두 다른 것 같다는 질문에 두 사람은 나란히 ‘예스’를 선택했다. 반면 공통점으로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배경 덕분에 무대에 대한 간절함과 준비 과정에서의 자세가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리는 두 사람 모두 땀이 많은 체질이라는 점도 닮은 점이라고 말했고, 황윤성은 여름철에는 수건을 들고 다닐 정도라고 덧붙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방송 후반에는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황윤성은 ‘무명전설’ 히트곡 미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난리 부르스’와 자신의 대표곡 ‘가야한다면’을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 그는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오른 이후 TOP7 멤버로 전국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