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 분야 예비 인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인턴십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스포츠계 공공기관과 종목단체, 시·도체육회 등 스포츠 행정기관을 비롯해 프로스포츠 구단, 스포츠 미디어·빅데이터·에이전시·마케팅 등 스포츠 산업 분야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체육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운영 중인 ‘스포츠 예비인재 과정’ 우수 수료생들에게 스포츠 현장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약 4주간의 예비인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는 동시에 예비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인턴십 참여 인력의 3개월간 인건비는 월 약 240만원 수준으로 전액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은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K스포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