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 내 한국나노기술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미래를 만드는 나노×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나노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노코리아 2026’이 8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2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다. 미국의 '테크커넥트월드', 일본의 '나노테크재팬'과함께 세계 3대 나노 행사로 꼽힌다. 올해에는 '미래를 만드는 나노 × AI'라는 슬로건 아래에 국내외 연구자 1천200여명과 4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의 한 부스에 촉각센서가 장착된 지능형 로봇핸드가 전시돼 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 내 한국나노기술원 부스에 반도체 웨이퍼가 전시돼 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 내 삼성전자 부스에 HBM4, HBM4E 모형이 전시돼 있다.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나노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콘퍼런스에서는 세르게이 칼리닌 미국 테네시대 교수, 안진호 한양대 교수, 왕중린 중국과학원 소장 등 글로벌 석학들의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장홍제 광운대 교수의 공개 강연과 청소년을 위한 나노 실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시에는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그룹 등 8개국 40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674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1대 1 상담회가 새롭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