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찻길 덮친 나무… 물폭탄에 ‘산사태 비상’

8일 충남 공주와 부여에 호우경보, 강원과 충청, 호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충북 옥천군 이원면 한 지방도로변에 있던 나무가 수일째 계속된 폭우에 쓰러져 일부 차선을 가로막고 있다. 기상 당국은 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경북 등에 최대 150∼200㎜의 폭우가 예상된다며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