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진행된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8개 법인이 공동 추진해 시너지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출근 시간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천 수칙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업무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서홍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업무혁신을 이끌고 있지만, 이와 함께 새로운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정보보호를 생활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