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인스타 팔로워 7500만 돌파…남성 연예인 최초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7500만명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최근 뷔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7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남성 K-팝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팔로워 7500만명 달성이며, 전 세계 남성 연예인 가운데서도 첫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2021년 12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직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계정 개설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명, 4시간 52분 만에 1000만명을 돌파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기록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7500만명을 돌파했다. 빅히트 뮤직

뷔는 인스타그램에 공연과 음악 활동을 비롯해 일상, 패션, 여행 등의 콘텐츠를 담아내고 있다. 게시물마다 수백만 개의 '좋아요'와 수많은 댓글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표 게시물은 2021년 12월 공개된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으로, 현재까지 2083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BTS는 뷔에 이어 지민, 제이홉, 진, 슈가, RM 순으로 팔로워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2023년 계정을 삭제해 현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인으로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카일리 제너, 배우 드웨인 존슨 등이 꼽힌다. 이들은 수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인스타그램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