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09 14:33:28
기사수정 2026-07-09 14:33:28
9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전환해 1%대로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1.16포인트(1.53%) 내린 7,135.63이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수는 개장부터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장중 한때 7,543.86까지 4.10% 뛰며 7,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더니 오전 장중 하락전환해 7,100선까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11포인트(0.01%) 오른 785.11로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7.99포인트(1.02%) 오른 792.99로 개장해 장 초반 등락을 오갔다. 전날 약 10개월 만에 무너진 800선을 이날 장중 회복했지만, 현재는 상승폭을 줄여 다시 800대를 이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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