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와이에스코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히어(OHIR)는 ‘동백 글루타치온 토너 앰플 세트’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재팬 뷰티 종합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히어는 꽃 유래 성분과 발효 기술을 접목한 ‘플로라 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식물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을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랭킹 1위를 기록한 ‘동백 글루타치온 토너 앰플 세트’는 미백 및 광채 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앰플과 토너 에센스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고농축 동백꽃수와 순도 98%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톤과 잡티, 피부결 및 보습 관리를 고려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앰플은 동백꽃수를 65% 함유한 제품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2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기미와 잡티, 피부 톤 밝기 관련 평가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토너 에센스는 동백꽃수를 88% 함유한 토너와 에센스 복합 제형으로 피부결 정돈과 보습, 피부 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히어는 국내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플랫폼 시코르 입점 후 2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더현대 서울의 온라인 뷰티 플랫폼 ‘더현대 Hi(비클린)’에서도 베스트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히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시코르, 더현대 비클린 팝업 등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큐텐 재팬 랭킹 1위를 계기로 일본 시장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대만과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도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오히어는 전 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포뮬라를 적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적합성 관련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오히어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원료 경쟁력과 제품력을 강화하며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