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는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스파이어를 한국을 대표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스파이어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원사를 비롯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명을 초청해 인스파이어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외국인 고객 유치 전략,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카지노 매스팀과 협업해 카지노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외국인 고객 대상 파트너십 기회를 소개하고, 향후 여행업계와의 협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채널인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리조트가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카지노 자산을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숙박 중심의 관광 상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한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인스파이어가 보유한 호텔과 MICE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아레나, 르 스페이스 등 다양한 복합 관광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윤아 인스파이어 세일즈 AVP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통합형 리조트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해 호텔, MICE 시설, 아레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와 ‘르 스페이스’ 등 다양한 복합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