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드롬을 빚어낸 5세대 K-팝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2세대 K-팝 대표 걸그룹 '카라(KARA)'의 니콜과 함께 세대 통합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리센느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를 음악방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다섯 멤버는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곡의 경쾌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고,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인 자몽향처럼 상큼한 에너지를 무대 가득 퍼트리며 음악방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개했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프리티 걸' 원곡자 중 한명이 니콜이 깜짝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호흡을 맞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리센느와 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멤버들의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공통점이 있다.
'프리티 걸'은 지난 2008년 발매한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인기를 누렸다. 리센느는 원곡의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신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톱(TOP) 100'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세웠다. 멜론 일간 차트 3위를 비롯해 플로(FLO) 차트 2위, 지니뮤직 '톱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공개한 '프리티 걸' 역시 대중들의 픽을 받아 음원 차트에서 고공행진 중이다. 멜론 '핫 100' 1위를 비롯해 '톱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간 차트 7위, 지니뮤직 '톱 200' 10위, 플로 차트 10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으로 직행했다.
'러브 어택'으로 시작된 역주행 열풍에 힘입어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핀볼(Pinball)', 싱글 2집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 디지털 싱글 '런어에위(Runaway)'까지 멜론 '톱100'에 나란히 진입하며 리센느는 다수의 곡을 차트인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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