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한 고급호텔에서 자녀들의 돌잔치를 치렀다.
9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잔치가 거의 전쟁급.. 쌍둥이는 돌잡이도 둘이 똑같은 걸 잡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팔선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예약이 어렵다"고 했다.
이어 "모든 호텔이 두 달 전 1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시작하는데 홈페이지에서 광클릭으로 예약해야 한다"고 했다.
또 "팔선 예약에 실패하면 돌잔치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었다. 이미 다른 호텔들도 예약이 대부분 끝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레이디제인은 "요즘은 따로 스튜디오에서 돌사진을 찍는 대신 호텔에서 스냅 촬영과 돌잡이, 식사를 한 번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소 예약만 하면 절반은 끝난 셈이다. 이후 스냅사진과 한복, 드레스, 돌상 등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날 자녀들은 돌잡이에서 나란히 마이크를 잡았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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