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비하인드 스틸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의 현실과 로맨스를 담아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차지윤 역으로 활약 중인 박지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그의 진중한 모습과 반전 매력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현은 극 중 사회 초년생 시절의 열정을 지나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살아가는 차지윤을 연기하고 있다. 하루빨리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의 일상과 고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첫사랑의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상대인 시우(서인국 분)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된 이후 혼자 설레고 또 실망을 반복하는 장면에서는 짝사랑을 경험해 본 이들이 공감할 만한 미묘한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표현했다.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차지윤이라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전해진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박지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습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는 모습도 있는 반면, 볼을 살짝 부풀린 채 환하게 웃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을 통해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전개에도 시선이 쏠린다. 시우가 지윤을 위해 미국행을 포기한 데 이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차지윤이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와 사랑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