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모듈러 기술을 신속한 고품질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간담회를 열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작업자 고령화와 외국 인력 의존 심화, 기후변화 등으로 건설 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모듈러 기술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돌파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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