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 역주행하며 붙박이를 유지 중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 최신 차트(10~16일)에서 2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16계단 역주행해 16주 연속 톱40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해당 차트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6~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하고 약 13만 관객을 끌어모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공연 주관사 라이브네이션은 이번 공연이 2019년 해당 스타디움 개장 이래 '회당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 등 하이브(HYBE) 걸그룹들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이번 주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59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4주 연속 머물렀다.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 지난 주보다 2계단 허락해 53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55째 머물렀다.
영국 솔(Soul) 팝 스타 올리비아 딘(Olivia Dean)이 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펜더(Sam Fender)와 협업한 곡 '레인 미 인(Rein Me In)'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오피셜 싱글차트 정상을 지켰다.
영원한 '팝의 여왕'으로 통하는 미국 팝스타 마돈나(Madonna)가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가 이번 주 오피셜 앨범차트 1위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