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모아나' 4일 연속 1위…누적 34만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1일 18만 1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6174명이다.

영화 '모아나' 포스터

'모아나'는 2017년 개봉해 사랑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것으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을 수상한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모아나'는 4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배우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같은 날 11만 1500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 1677명이다.

 

이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는 10만 3585명을 동원해 3위를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는 248만 1693명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