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에 ‘H 컬처클럽’ 첫 적용… 입주민 주거서비스 확대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입주민 대상 주거 서비스를 처음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디에이치 쇼케이스’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 전경.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다. 이 단지에는 현대건설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된다.

 

H 컬처클럽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 건강관리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예약·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앱을 통해 20여 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타일링 클래스, ‘H 시네마’, 북콘서트, 서울옥션블루 도슨트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하는 ‘H 클린팜’, 수면 관리 서비스 ‘헤이슬립’, 운동 플랫폼 ‘H 헬시플레 저’, 인공지능(AI) 학습관리 시스템 ‘H 스마트스터디’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 컬처클럽을 통해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