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19일까지 ‘헬로 서머 바이브’를 테마로 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 행사다.
먼저 본점 7층의 스포츠 레저관 공간을 역동적 디자인으로 꾸미는 한편, 각 매장에서는 할인 혜택을 비롯해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등과 같은 화제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한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신흥 K러닝 패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네거티브 스플릿 클럽’ 팝업을 열고,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는 칸켄 서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피엘라벤’의 팝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리뉴얼 2주년을 맞이한 본점 스포츠 레저관은 올 상반기 매출이 30% 가량 신장하는 등 명동을 넘어 ‘K프리미엄 스포츠 메카’로 고속 성장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스펙 상품을 추구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마니아들은 물론 여성 고객 및 외국인 고객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올 상반기 기준 여성 고객의 매출은 40% 증가했고, 외국인 고객 매출은 지난해 대비 70% 가량 급증했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 스포츠 레저관은 상품 뿐만 아니라 러닝 세션 등 콘텐츠 차별화로 내외국인 모두가 찾는 명동의 시그니처 스팟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