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카리나, 윈터가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자신이 '급찐급빠' 스타일이라면서 "엄청 고무줄이라 하루에 3㎏를 빼 보고 찐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때인데 닥치는 대로 막 먹고 배부르다 싶어서 체중계를 쟀더니 4㎏이 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날 몸무게를 재는 날이라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입고 노래 톱100을 튼 후 뛰었다"고 했다.
그는 "그 상태로 집에 가서 반신욕을 1시간 하면 사람이 쭈굴해진다"고 했다.
또 "UFC 선수분들이 그렇게 하신다더라. 그런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 하고 운동도 못 하겠더라"고 덧붙였다.
나이가 든 걸 체감하냐는 질문에는 "비 오면 아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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