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3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울진 28.0도, 포항 27.4도, 대구 27.1도, 구미 25.0도, 상주 24.2도, 경주 24.1도, 안동 23.7도다.
대구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2∼37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측했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구와 경북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