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7000선 붕괴

13일 코스피 지수가 8% 가까이 폭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로 코스피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 7번째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28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 대비 594.97포인트(7.96%) 내린 6880.97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5월 이후 약 두 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