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너 있다"…이동건 22년 만에 김정은 만났다

배우 이동건과 김정은이 22년 만에 재회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SBS 유튜브 채널에는 '미운 우리 새끼'의 19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건 김정은. 유튜브 캡처

'파리의 연인'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당시 촬영장을 찾아서 박신양에게 전화를 했다.

 

김정은은 "'사랑해도 될까요' 부르셨던 곳에 와 있다. 1층에서 우리 뽀뽀했었다"고 회상했다.

 

김정은은 이동건에게 "(박신양) 선배님과 서먹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제가 보기엔 너무"라며 말을 아꼈다.

 

'파리의 연인'은 2004년 SBS에서 방영돼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신드롬급 인기 드라마다.

 

김은숙·강은정 극본, 신우철·손정현 연출의 로맨틱 코미디로, 까칠한 재벌 2세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프랑스 파리와 서울을 배경으로 그렸다.

 

박신양, 김정은, 이동건 등이 출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