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상점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3.8%)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보합에 머물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