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측 "주택 구입 맞지만 30억대 펜트하우스는 사실 아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최근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3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입설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세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세정이 주택을 구매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

 

이어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JTBC는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 소재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1996년생인 김세정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구구단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서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재결합해 신곡 ‘갑자기’로 활동 중이며,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여고생왕후’ 촬영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해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통장이 9개 있다"며 소비와 저축, 세금, 비상금 등을 용도별로 관리하는 재테크 습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