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원청 사장 나와라” 광화문 앞 1만명 ‘하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 1만여명이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7·15 총파업대회’에서 원청교섭 실현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에 따라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하청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