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뛰어넘은 ‘우주 동맹’…미·러 비행사들 정거장 도착

1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안나 키키나(위쪽부터),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아닐 메논, 로스코스모스의 표트르 두브로프가 ‘소유스 MS-29’ 우주선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대립하는 미·러이지만, 우주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은 이어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소유스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 우주비행사들은 발사 3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바이코누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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