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제헌절 남부지방 장맛비…주말엔 전국으로 확산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에는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에 20∼60㎜, 전북과 광주·전남에 30∼80㎜의 강수가 예상된다.

수도권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강한 빗줄기 속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부산·울산·경남에 30∼80㎜, 대구·경북에 20∼60㎜, 제주도는 5∼30㎜가량 비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인 18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