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 개장했다. 2026.7.16/뉴스1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4%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92포인트(5.22%) 내린 1,104.40이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4.69% 내린 6,942.52, 코스닥 지수는 2.52% 내린 808.56이었다.

 

코스피는 이후 5%대의 하락을 기록 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