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평가원, 행안부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 종합 1위

2026년 경영실적평가 종합 1위, 3년 연속 우수등급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목영만)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산하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것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경영전략, 안전 및 책임경영, 주요사업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1위 결과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등급(A등급)을 받은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평가원은 그동안 조직 혁신과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둔 점이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영만 이사장은 “기관 최초로 경영평가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3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과 동시에 이번 1위 달성으로 전국의 지방공공기관을 종합 지원하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 역량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지방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이고, 지방공공기관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