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향한 잇따른 신고에 대해 오히려 음식의 품질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공개한 ‘국내산 최고 좋고 싼 형제곱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우리 가게를 죽이려고 별의별 이유로 신고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국내산 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두고 일부에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다고 신고했다며 “보건소에서도 나오고 구청 위생과에서도 나왔다. 덕분에 우리 가게는 좋은 걸 싸게 파는 가게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차돌박이도 한우 투뿔 넘버 8, 넘버 9만 사용한다.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으니 오히려 의심을 받는다”며 “곱창 업계에서도 ‘이 가격으로 남느냐’고 걱정할 정도다. 마장동에서도 걱정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신고를 이어가는 이들을 향해 “너희 인생이 왜 이렇게 싸구려냐”라고 강한 표현으로 비판했다.
이하늘은 지난 4일 공개한 쇼츠 영상에서도 “우리 가게 신고가 1000건 넘게 들어왔지만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영업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하늘은 자신의 음식점이 온라인상 악성 민원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 왔다. 특히 배우 김규리의 소규모 팬미팅이 매장에서 열린 이후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잇따랐고, 온라인에서는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까지 확산했다.
그러나 이하늘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