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 제작 과정에서 함께한 소속사 관계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 작업을 위해 힘쓴 소속사 스태프들을 직접 찾아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앨범 제작하느라 고생했다고 소속사 깜짝 방문해 노래 불러주고 스태프들 용돈 주고 간 가수’라는 문구로 소개됐다.
영상 속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힘 있는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로 사무실은 순식간에 공연장을 연상하게 하게 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 이후에는 송가인이 직원들에게 용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신곡의 후렴을 함께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을 접한 팬들은 “멋지다”, “최고다”,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편 송가인이 최근 발표한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브라질리언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와 삼바 하우스 리듬을 트로트에 접목한 댄스 트로트 곡이다.
곡은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하루하루가 인생이야”라는 내용을 담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응원의 의미를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