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국민 똑쟁이 맞아?…고지용 아들 승재, 폭풍성장 근황 공개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이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허양임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사용하며 바닥 청소를 돕고 있는 승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맨발로 청소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성실한 면모가 엿보였으며,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 대신 훌쩍 자란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승재 군의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자 반가움을 드러내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2014년생인 승재 군은 올해 12세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간 아버지 고지용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언어 능력과 똑부러진 모습으로 ‘국민 똑쟁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한 뒤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얻었으며, 허양임은 현재 안티에이징 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