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우리금융 임종룡 “수익성 회복이 과제” 외

우리금융 임종룡 “수익성 회복이 과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사진)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경영진이 참석한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임 회장은 하반기 핵심 과제로 은행 수익성 회복과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은행 수익성 회복은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2년 30여건 적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2년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30여건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의 성과로, 적발된 불공정거래는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을 악용한 단기 시세조종이 주를 이뤘다.

 

환불 등 제한 피부·성형외과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이벤트·특가’ 등을 활용해 피부·미용 시술비용을 미리 납부한 경우, 환불을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양도를 금지한 15개 피부·성형외과 약관을 심사하고 이를 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벤트 상품 등을 이유로 환불을 제한하던 약관 조항을 삭제해 계약 중도 해지 시 20∼30%의 위약금을 부과하던 것을 10%로 낮추도록 시정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