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저택에서의 일상과 두 딸과 함께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박진영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에서 박진영의 매니저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스케줄을 진행한다. 환갑 때까지 댄스 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아침 오일을 섭취하고 발가락 양말을 착용하는 이유에 대해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움직이면 중심을 잡아준다.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설명했다.
집 안에 마련된 넓은 운동 공간에서는 다양한 운동 기구를 활용해 체력 관리를 이어갔다. 얼굴 운동법도 소개하며 “얼굴 근육을 세로로 늘리면 된다”고 자신만의 노화 관리 팁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박진영은 자택 내 농구 코트에서 슈팅 연습에 나섰다. 하지만 연이어 슛이 빗나가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집에 농구 코트가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이었다. 잠에서 깬 딸들을 따뜻하게 안아준 박진영은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딸은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 개인주주이기도 하다. 지난 3월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 중 주식 평가액 100억 원 이상 개인주주 현황’에 따르면 박진영의 주식 평가액은 3,627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