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을 가득 실은 18톤 트럭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TV홈쇼핑 신인으로 데뷔합니다. 18톤 윙에 어마어마한 물량을 싣고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고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18톤 트럭에 헤어롤 제품이 빼곡하게 적재되는 모습이 담겼다.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물량에 누리꾼들은 “18톤이 다 헤어롤이라고?”, “사업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 “홈쇼핑 첫 방송부터 물량이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제품은 구혜선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한 특허 헤어롤로 알려졌다.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벤처기업 대표로도 활동하며 제품 개발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앞서 해당 헤어롤은 비교적 높은 판매가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제작 과정 대부분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생산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 철학도 함께 공개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은 구혜선의 첫 라이브 판매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18톤 트럭을 가득 채운 초도 물량이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우를 넘어 발명가이자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구혜선이 이번 홈쇼핑 도전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