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통비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액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 지원됐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하나의 카드로 이동과 결제를 지원한다.
후원금은 지난 6월 한 달간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이 참여한 ‘2026년 KN 걷기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코레일네트웍스는 하루 9,000보 이상 걸은 날이 26일 이상인 임직원 수에 따라 1인당 1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KN 걷기 챌린지’는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 1회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스마트폰의 걷기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임직원의 일일 걸음 수를 측정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한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걸음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활동에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2025년 12월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 1차 교통비 후원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