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센터 도암은 제3회 서울아트센터 도암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암음악콩쿠르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및 서울예술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도암음악콩쿠르는 2024년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개교 이래 처음 시작된 음악 경연대회로,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과 재단법인 도암이대봉재단이 후원하고 올해부터는 ㈜아트인뱅크가 주관을 맡았다.
대회는 피아노, 현악, 성악, 관악, 타악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다.
최종 결선에서 선정된 각 부문 대상 입상자에게는 예원학교 및 서울예술고등학교 입학 시 장학금 지급 혜택이 제공되며,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 입상자들에게는 2027년 1월 서울아트센터 도암에서 개최되는 신년음악회 협연 기회 등도 주어진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아트인뱅크 홈페이지(artinbank.com)에서 진행된다.
서울아트센터 도암 주소영 센터장은 “이번 콩쿠르를 통해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