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쓰러진 취객 폭행해 휴대폰 빼앗은 20대들 입건

[연합뉴스TV 제공]

청주상당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취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A씨 등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5일 오전 2시 50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40대 B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뒤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 일로 B씨는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등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