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8월까지 청년 위한 경제 특강

재테크·주거 등 4회 강좌 준비
홍보포스터 QR로 선착순 모집

서울 도봉구가 7∼8월 재태크와 청년임대주택, 투자와 자산배분 등을 주제로 경제금융특강을 네 차례 연다.

20일 도봉구에 따르면 첫 특강은 21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튜브 ‘개념 있는 희애씨’ 채널을 운영하는 손희애 강사가 ‘평생을 든든하게 만드는 재테크’를 주제로 재테크의 기본원칙과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두 번째 특강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유튜브 ‘아영이네 행복주택’을 운영 중인 방은성 팀장이 청년임대주택의 종류와 주요 지원제도,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

김성일 강사는 8월 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청년을 위한 현명한 투자법: 주식보다 중요한 자산 배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강사는 특정 투자상품에 집중하기보다 위험을 분산하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특강은 같은 달 13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 김짠부 강사가 ‘김짠부의 첫 재테크 수업’을 주제로 소비관리와 저축, 재테크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모든 특강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회차별 80명이고, 4회차는 200명이다. 도봉구 청년을 비롯한 구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재테크와 주거, 투자는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으로 청년과 구민이 자신에게 맞는 경제관리 기준을 세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