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첫 컨소시엄 대단지 8월 분양

이현동 21년 만의 신규 공급…398가구 일반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8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 

 

2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경남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포레나 힐스테이트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단지는 진주 원도심 생활권인 이현동에 들어선다. 이 일대는 교육·교통·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만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신축 희소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해 시내 이동이 쉽고,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진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 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반경 1㎞ 안에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가깝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으로 10분 안팎 거리에 있다.

 

상품 설계도 차별화했다. 전용 59㎡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세대당 1.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중앙광장과 펫파크,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공유오피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진주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8월 중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