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외식업을 경영하는 이들로 구성된 ‘중국 외식업 대표단’이 경기 이천시에 있는 BBQ의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을 찾았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국 외식업 대표단 40여명에게 치킨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킨대학을 방문한 외식업 대표단은 중국 현지에서 중식과 야키니쿠, 생선요리, 초밥, 라멘 등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다만, 대표단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구체적인 브랜드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치킨대학은 국내외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BQ가 구축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이다.
예비 가맹점주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과 조리, 고객 서비스, 경영 등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방문단은 BBQ의 글로벌 사업 현황 등을 접하고 치킨대학 교육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의 교육 과정도 참관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교류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거대한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광둥성과 후난성의 대형 쇼핑몰 내에 매장을 여는 등 중국의 핵심 소비도시를 중심으로도 사업을 확대 중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국 외식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히고, 현지 시장에서 BBQ의 사업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