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21일 오전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로봇청소기에서 화염이 생기는 걸 봤다는 주민 증언이 나온 가운데 강남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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