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재난관리분야에서 우수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산업통상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서 석유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도 모두 최고등급을 받은데 이어, 재정경제부 주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도 2년 연속 공기업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빈틈없는 재난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