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키우고, 환경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 만든다
각 기업의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유통망과 기술, 교육 경험, 문화 콘텐츠, 공급망 관리 능력 등 각 기업이 축적한 자산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방식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두드러진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년에게 인공지능(AI)과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다문화 청소년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인재 경쟁력으로 키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환경 분야에선 재생에너지 전환이 본격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협력사, 공공기관이 자원순환과 해양 정화에 함께 참여하는 활동도 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본업과 분리된 부수적인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제산제 겔포스엠의 대용량 규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4포·6포 구성에서 용량을 대폭 늘린 12포 패키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2일 “위장약 시장에서 10포 이상 대용량 규격 제품의 수요가 많았다”며 “특히 식사와 식사 사이 복용하는 위장약 특성상 반복 복용하는 소비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에 맞춰 디자인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기존 노란색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겔포스엠의 특징인 오렌지향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면서 정체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