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에 대해 "정밀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앞으로도 정부는 유가족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범정부 합동의 긴밀한 협력체제 하에 모든 가용 자원 및 인력을 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유해 추가 발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정밀 수색하면서 수색 범위를 조정해 나가고 있다"며 "다만 야외에서 넓은 지역의 흙을 일일이 굴토하고 체에 거르는 형태의 수색 특성상 장마·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일부 일정 차질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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