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문화확산”…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 10대기준 실천 캠페인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이날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임직원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상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주요 지침을 직관적인 안내 스티커로 제작해 업무수첩에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스티커에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가족 채용 제한 등 10대 행위기준을 담았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앞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