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특강은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올해 3월부터 AI 릴레이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약 200명이다.
이번 특강에는 권희춘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권 박사는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 대표·교수, 세계무인기협회(WUAVF) 한국지부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드론과 미래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하늘을 나는 AI, 우리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AI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국방·재난·물류·안전·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사례 소개, AI 드론이 만들어가는 스마트 미래 사회, 도심항공교통(UAM)과 미래 하늘길 혁명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